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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N [잡동사니]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 거 같다 예전에 아주 예전에 고3 때 쓴 글이 눈에 익는다.. 그때는 좋았지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되고 싶은 꿈,, 자면서도 꾸는 게 꿈이니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걸까? 아무튼 이제는 어느덧 4학년에 접어들게 됐다. 솔직히 뭐 간호사와는 거리가 있어보이지만 그래도 일말에 실이 엮여있어 실을 붙잡고 있다. 이제부터 글을 좀 써보려고 한다.. 내 이야기 그리고 또 내 미래 이야기 한번 적어보고자 한다..! 이 블로그를 스쳐 지나가는 방문객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웃음을 드리고 싶다..! 이거를 쓰는 나와 그리고 저를 보고 계실 독자분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구글 애드센스에 한번 등록해봤습니다! 아직 검토중이라 별 내용 없긴하지만 (아마 안될듯 싶습니다ㅎ) 일단 수익을 낸다 이런게 주 목적이 아니라 궁금함에 한번 호기심에 두 번! 설정해본 내용이라 별 의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또 요즘 블로그에 관심이 많아져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해볼려고 합니다. 이제 대전으로 내려가면 자주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나는 남에게 동경받고 누군가를 구하는 영웅이 되고 싶었다. "나는 경찰관이 되서 나쁜 사람들을 잡으러다닐꺼야" 경찰이라는 이름의 사명감을 갖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공무원이 되고 싶었다. 그 당시에는 말이다. 하지만 성장해가는 과정속에서 어린시절의 꿈은 그저 어린시절의 꿈일 뿐이다. 어린 시절 그냥 확신에 가득차서 자신만만하게 꾼 꿈도 이제는 현실과 그리고 자신과 타협을 해야한다 그러는 과정중에 내 마음에 시민을 구하는 사명감 넘치는 경찰은 이미 묻힌지 오래다. 막상 입시를 시작해보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취업률,발전가능성,인식" 나는 저 세 가지를 고려하면서 수도권 전문대 간호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생활이 걱정되는것도 사실이다. '문과인데 괜찮을까' , '간호사라는 직업이 정말..
정말 사태가 이렇게 심각해질주는 꿈에도 몰랐다. 솔직히 이전과 비교해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현 상황 심각도는 최악이다. 이전 메르스 사태 때만 해도 정말 심각한 피해를 몰고 왔지만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나라와 인접한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것과 정말 놀랍도록 빠른 전파력에 놀라고 있다. 나는 학생인지라 이 바이러스가 교육 쪽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교육부에서 학교에 일주일간 개학을 연장시키라는 말이 나왔지만 내가 봤을때는 이 현상이 일주일안에 끝나지는 않을거 같다. 뭐 코로나19가 면역력이 약한 개체에 걸린다는 소리도 어린 아이 확진자가 나온이상 바이러스 감염자 연령은 무의미해졌다. 당장이나 학교가 개학하면 쉬는시간마다 나와서 친구들과 매점가고, 체육복 갈아입고, 급식실에서 다 같이 밥을 먹..
어제 3시에 매복사랑니를 뽑았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겠지만 사랑니는 매복.수평등 아주 괴랄한 방식으로 난다. 난 그중 매복사랑니... 아 근데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 진짜 운이 없는 경우 저렇게 뼈(?)를 갈아버린다. (뼈를 갈아야 하는 경우는 진짜 ㄹㅇ 고통) 난 다행이도 뼈를 갈지는 않았고.. 잇몸은 저런 형식으로 발치됐다. 마취 마취 중에 끝이 구부러진 마취주사가 있고 일자로 펴진 주사가 있는데 일자로 된 주사가 확실히 안아프다. 그리고 사랑니 발취 전에 진통제 하나씩 먹으면 주사가 생각보다 덜 아픈 기적을 볼 수 있다. (나만 그런가..?) + 마취 안됐으면 꼭 꼭 손들자.. 난 도중에 시린느낌이 와서 더 맞고 진행했슴.. 발치 대망의 발취 코스 생각보다 쫄 필요는 없다! 마취만 제대로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