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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11 (3)
SZN [잡동사니]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고 졸업을 하게되는 "간호학과"에 대해 좀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요새 이제 입시가 끝나고 대학교 많이 고민하시죠? 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죠. 저는 앞서 말씀드리면 간호학과에 진학을 하게 된 이유는 단언컨데 "취업"1. 진학하게 된 이유오직 이거 하나였습니다. 저는 문과였거든요 하하.. 그 당시에 저는 사학이나 어문계열을 전공하고 싶었어요. 항상 그쪽에 관심이 많았고 또 시간날때마다 삼국지를 보고 중국어 공부를 틈틈히 조금씩 했거든요. 근데 제가 하고 싶은 공부는 정말 배가 고픈 분야였습니다. 비유하지면 삶보다 학문에 더 치중되어 있는 성격이고 또 아쉬운 점은 저는 하고 싶은 것은 있지만 그걸 직업으로 바꿨을때 제가 마땅히 끌리는 직업이 없는 그런 경우였습니다. 그러니까 역..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의무실 아르바이트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의료계통를 배우는 학생이다 보니 다른 아르바이트보다는 이런 의료관련 아르바이트가 좀 더 선호되는 것 같아 또 꿀 + 의료 관련 아르바이트를 찾던 중 스케이트장 의무실 아르바이트를 구하게 됐습니다! BUT.. 이번에 한 아르바이트는 임시로 약간 뗌빵? 느낌으로 진행했습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이 공고는 간호사만 가능했습니다ㅠㅠㅠ 저는 전공생이라 당연히 안됐지만 간절한 마음에 전화드렸지만! 당연히 안된다고 하셔서 포기했죠 그런데.. "뚜-루루루" "여보세요" "아..네 저희가 사람을 못 구해서 내일 개장이거든요.. 혹시 몇 학년이라고 하셨죠?" "3학년입니다." "아 그러시군요.. 내일 오셔서 일단 출근 가능하실까요?" "아 네 좋..
바야흐로 2021년 아르바이트에 맛을 본 저는 돈이 되는 아르바이트는 뭐든지 하려는 그런(?)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또 사람이 하기 싫은 일 (상하차, 노가다) 같은 건 하기가 싫어서 여러 가지 일을 찾던중! 알XX에서 아주 재미있는 공고를 보게 됐습니다. "선별진료소 아르바이트 시급 15000 식대 별도" 이야.. 이거다 이때는 한창 코로나가 심해서 보건소에서 기업에 하청을 맡겨서 행정적 지원을 하는 아르바이트를 왕왕 뽑게 되었는데 또 저는 간호학을 전공 (이 당시 2학년)하다 보니 재미있는 경험이 되겠다 싶어 지원했고 무난하게 합격했습니다. 우선 이렇게 생긴 컨테이너에서 근무를 전반적으로 했습니다. 대략 인원은 15명 정도 되어서 안내, 행정, 분류 정도로 업무를 나누었습니다 저 옷이..